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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마인크래프트에서도 ‘블록체인 게임 캐릭터’로 플레이한다

2018-11-09김태환 기자

 앞으로 블록체인 기반 게임 ‘워오브크립토’에서 사용하는 캐릭터를 마인크래프트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탈중앙화 서버로 구축된 게임을 즐기면서도 기존 중앙집중식 서버 게임을 넘나들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엔진은 9일 자사 엔진코인(ENJ) 플랫폼과 새로운 ERC-1155 토큰 아이템 표준을 기반으로 개발한 게임 캐릭터 ‘고어드(Goard)’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고어드는 미국 루실게임즈(Lucille Games)가 제작했으며, 블록체인 기반 게임인 워오브크립토와 글로벌 인기게임 마인크래프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고어드’를 통해 마인크래프트 포케파인드(Pokéfind) 서버에서 기존과 동일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고어드 캐릭터가 양쪽 게임에서 축척하는 아이덴티티, 히스토리, 메타데이터, 게임 플레이 데이터들이 블록체인화해 저장된다. 마인크래프트에서 게임을 즐기고 워오브크립토에 코인을 축적할 수 있는 셈이다.

워오브크립토는 암호화폐 엔진코인 플랫폼과 새로운 ERC-1155 토큰 표준을 채택해 개발된 캐릭터 성장형 RPG(롤플레잉게임) 블록체인 게임이다. 지난 7월 23일에는 총 120만 개 엔진코인(ENJ)을 넣어서 게임 자산 가치를 보증한 게임 캐릭터를 사전에 판매하기도 했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