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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선 "현대정신 계승, 경제발전 공헌"···현대BS&C 창립 10주년

2018-11-05박응서 기자

현대BS&C는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정대선 사장이 현대정신 계승과 국가 경제 발전에 공헌하자고 선언했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현대정신을 계승해 고객과 사회,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함께 개척해 가자."

현대BS&C는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정대선 사장이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정신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휴원 회장과 정대선 사장, 임직원,고객, 협력사를 포함한 외빈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BS&C는 현대家 3세 정대선 사장이 2008년 IT 서비스 기업을 설립하면서 출발했다. 2010년 건설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도시형 생활브랜드 ‘현대썬앤빌’을 론칭했고, 2017년에는 IT와 건설을 융합한 고품격 프리미엄 주택브랜드 ‘헤리엇(HERIOT)’을 론칭했다.

또 SI와 전기통신 전문기업 현대BS&I, 화학과 에너지 분야 현대정밀화학, 복합소재 LPG 전문기업 현대BS&E,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현대페이,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에이치닥 테크놀러지(Hdac Technology)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관계사를 육성해 왔다.

한편 이휴원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세 가지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현 사업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지속 성장,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구축,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밸류체인 구축이다.

또 이 회장은 “무한한 가능성과 끊임없는 도전이라는 강한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해 개인과 회사, 더 나아가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