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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마이23헬스케어, 디엔에이링크와 유전자분석 서비스 업무협약

2018-10-31곽예하 기자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왼쪽)와 함시원 마이23헬스케어 대표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기업 마이23헬스케어가 유전체기반 생명공학 전문기업 디엔에이링크와 유전자 분석 서비스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DTC(Direct to Consumer) 유전자 검사 서비스’ 모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유전자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정교한 개인 맞춤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알파에이지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마이23헬스케어와 디엔에이링크는 첫 프로젝트로 가격을 대폭 낮춘 유전자 분석 서비스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고객 요구가 높은 ‘다이어트 유전자 분석’, ‘피부 유전자 분석’, ‘탈모 유전자 검사’ 총 3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양사는 마이23헬스케어의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콘’에 선보일 유전자 분석 서비스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알파콘은 고객에게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10월 25일 알파콘은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 ‘알파콘(ALP)’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에 상장하기도 했다.

함시원 마이23헬스케어 대표는 “유전자 분석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디엔에이링크와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의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런칭 할 수 있게 됐다”며 “알파콘 플랫폼을 통해 국내 유전자 분석 서비스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크M = 곽예하 기자(yeha1798@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