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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마이23헬스케어, 이노플레이랩과 로봇 서비스 개발 나서

2018-10-29곽예하 기자

 

(왼쪽부터) 함시원 마이23헬스케어 대표와 김경욱 아이피엘 대표. (출처:마이23헬스케어)

유전자 분석과 맞춤형 건강 서비스 제공회사 마이23헬스케어가 로봇 기업 이노플레이랩과 헬스 로봇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로봇 헬스케어 관련 사업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노플레이랩 대화형 로봇에 헬스케어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알파콘 AI 로봇(가칭)’ 서비스를 올해 안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알파콘 AI 로봇 서비스는 사용자들에게 유전자 분석 및 헬스케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23은 1차로 개발된 알파콘 AI 로봇을 병원 등에 우선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차적으로는 AI 로봇을 블록체인 기반의 알파콘 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결해, 사용자들이 알파콘 AI로봇으로 관련 제품을 직접 구매하거나 분석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이23은 궁극적으로 가정에서도 알파콘 AI 로봇을 통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알파콘 AI 로봇을 ‘알파콘(ALP)’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로봇을 통해 제공되는 추가 서비스들도 결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알파콘(ALP)은 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코인이다.

함시원 마이23헬스케어 대표는 “헬스케어를 블록체인, 로보틱스 등 인간에게 유용한 새로운 기술과 접목해 120세 알파에이지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며 “알파콘 AI 로봇을 통해 더욱 발전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테크M = 곽예하 기자(yeha1798@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