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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거래소 프로비트, 넥서스원과 전략적 파트너십‧투자 계약

2018-10-24김태환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프로비트(ProBit)가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넥서스원(Nexus One)과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

24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프로비트는 최상의 보안시스템을 갖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2017년 7월 개발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

프로비트는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4년간 변호사로 근무한 도현수 대표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주)리눅스인터내셔널을 창업한 우상철 최고기술책임자(CTO), 그리고 뉴욕대 경영대학원(MBA)과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뉴욕 본사 금융전문가 출신인 윌리엄 리아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주축이 돼 설립됐다.

프로비트는 ▲1초 당 150만 건 주문 처리 ▲완전 맞춤 설정이 가능한 거래환경 제공 ▲디지털 자산 95% 이상 콜드월렛 저장 ▲강력한 암호화 알고리즘 ▲하드웨어 보안키와 소프트웨어 이중 인증 같은 기능으로 거래 편의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해킹 피해를 차단할 수 있다.

넥서스원은 지난해 말 서울에서 출범한 크립토펀드로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암호화폐공개(ICO) 프로젝트 투자에 집중해왔다. 현재까지 인슈어리움, 템코, 스핀프로토콜, 블록클라우드, ORBS, Multi VAC 같은 약 15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도현수 프로비트 대표는 “이번 넥서스원 전략적 투자를 계기로 빠르고 안정적인 암호화폐 거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국내 개발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ICO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기술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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