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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M 포커스] 블록체인 활성화하면 일자리 17만개 육성 가능

10월 HOT & COOL

2018-11-01김태환 기자

 정부가 블록체인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면 최대 17만5000개 일 자리를 육성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10월 18일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이병태 KAIST 경영대 교수팀에게 의뢰해 블록체인 산업분야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암호화폐공개(ICO)와 블록체인 연관 기업에 7900명, 암호화폐 거래소에 2200명, 총 1만100개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발표했다.

이 교수팀은 현재 고용현황을 기준으로 시장 성장 가능성을 전망한 결과 가장 보수적으로 성장률(37.2%)을 예상했을 때 현 재 같이 정부가 규제를 지속하면 일자리가 3만5800개 증가한 다고 파악했다. 하지만 ICO 허용과 거래소 육성정책 같은 지원 이 이뤄지면 5만9600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장 낙관 적인 성장률(79.6%)이 나타날 경우 정부 규제 시 10만5086개, 정책지원 시 17만5837개 늘었다.

이병태 교수는 “지난 10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발표 한 신산업 분야에서 일자리 목표인 9만2000개와 비교하면, 블 록체인 산업은 최대 17만5000개 일자리를 늘려 거의 2배에 달 하는 고용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테크M 제67호(2018년 11월)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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