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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M 추천영화] 11월 해리포터를 능가하는 마법대결이 펼쳐진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2018-11-02곽예하 기자

해리포터 시리즈가 막을 내린 뒤 세계에 다시 마법 열풍을 불러온 ‘신비한 동물사전’이 더 강력한 스토리로 돌아온다.

두 번째 이야기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파리를 배경으로 세계 미래가 걸린 위험천만한 마법 대결을 그린다. 전편에 이어 해리포터 작가인 J.K롤링이 각본을 맡고, 해리포터 시리즈 5,6,7편을 감독했던 데이비드 예이츠가 메가폰을 잡았다.

1편은 1926년 뉴욕을 배경으로 했다. 당시는 어둠의 마법사가 거리를 활보하며 혼란을 일으킨 시대. 미합중국 마법의회 ‘MACUSA’가 이 어둠의 마법사를 찾아 나선다. 같은 시기 영국 마법사 ‘뉴트’가 뉴욕을 방문한다. 그런데 가방에서 그가 데려온 각종 동물이 탈출하며 사건이 벌어진다. 뉴트는 신비한 동물을 연구하고, 가방에 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보살피는 인물이다. 그는 뉴욕에서 우연히 만난 ‘티나’와 그녀의 자매 ‘퀴니’, 그리고 ‘제이콥’과 함께 탈출한 동물을 가방에 다시 집어넣기 위해 협력한다. 하지만 뉴트가 마법으로 뉴욕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오해를 받고 MACUSA에 끌려가 사형선고를 받는다. 결국 퀴니와 신비한 동물들이 힘을 합친 덕분에 풀려날 수 있었고,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도 잡는다.

2편은 이 그린델왈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감옥에서 탈출한 그린델왈드를 막기 위해 뉴트와 신비한 동물들이 다시 힘을 합친다. 특히 2편에 한국 배우 수현이 ‘내기니’ 역할에 캐스팅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월 14일 개봉

 

<이 기사는 테크M 제67호(2018년 11월)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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