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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테크M 포커스] 아이폰XS·XR와 화웨이 메이트20, 최신 스마트폰 경쟁

10월 HOT & COOL

2018-11-01곽예하 기자

애플 아이폰 XR (출처:애플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폰 강자 애플과 화웨이가 신제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최신 외산 스마트폰 등장으로 국내에서 국산 신제품과 치열한 경쟁이 전망된다.

10월 17일 애플은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 그리고 ‘아이폰XR’을 11월 2일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10월 26일부터 신제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아이폰XS는 5.8인치, 아이폰XS 맥스는 6.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모두 아이폰X에 탑재됐던 ‘슈퍼 레티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애플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이전 모델보다 속도에서 최대 15% 더 빨라졌고, 소비전력은 최대 50% 적게 쓴다.

한편 화웨이는 16일 런던에서 ‘메이트20’시리즈를 최초 공개했다. 메이트20 시리즈는 자체 옥타코어 프로세서인 ‘기린 980’을 최초로 탑재했다. 화웨이에 따르면 기린980에 69억개 트랜지스터와 AI작업을 지원하는 신경처리장치가 내재돼 있어 기존보다 훨씬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한다.

나아가 초광각용, 광각용, 망원용으로 총 3개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6.4인치 OLED 디스플레이 안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해 화면에 손을 대지 않고도 잠금해제할 수 있다.

 

<이 기사는 테크M 제67호(2018년 11월)에 게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