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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M 포커스] 유튜브 전 세계 ‘동시 마비’ 소동, 약 1시간 30분 뒤 복구

10월 HOT & COOL

2018-11-01곽예하 기자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가 10월 17일 오전 10시쯤 마비됐다. 메인화면이 뜨지 않았고 동영상도 재생되지 않았다. ‘오류가 발생 했습니다’는 문구만 계속 떠 이용자들은 이유도 모른 채 불편을 겪어야 했다.

장애는 약 1시간 30분 정도 지속되다 오전 11시 40분경 복구됐다. 그동안 이용자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유튜브 장애는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전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자들은 PC와 모바일, 그리고 태블릿PC 모두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유튜버들과 사용자들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측은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오류에 대해서 사과했다. 하지만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문제 원인을 설명하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구글 메인 서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특히 최근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해킹된 것처럼 유튜브도 ‘해킹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 기사는 테크M 제67호(2018년 11월)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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