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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마젠토 커머스 클라우드와 통합

2018-10-12곽예하 기자

어도비는 12일 ‘마젠토 커머스 클라우드’를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에 통합한다고 밝혔다.

어도비가 12일 ‘마젠토 커머스 클라우드’를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에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이 고객에게 개인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어도비는 올해 마젠토 커머스 클라우드를 인수했다. 마젠토는 오픈소스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 현재 세계적으로 25만개가 넘는 가맹점들이 마젠토 커머스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도비는 이번 클라우드 플랫폼 통합이 기업과 중소상인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소 상인들은 상거래에서 신속함을 높일 수 있고, 기업은 고객에게 최적화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수 있다는 얘기다.

기존 기업은 기존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에서 콘텐츠를 관리하고, 분석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 통합으로 기존 서비스와 더불어 마젠토 커머스 클라우드에 기반해 소비자의 이동상황에 맞춘 쇼핑을 제안할 수 있다. 또 기업이 더 정확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어도비는 설명한다.

나아가 어도비는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상인들도 마젠토 플랫폼으로 새로운 고객을 모집하고, 모바일 사이트에서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더 간편하게 제품 정보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체 상거래 시장 환경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크 라벨 어도비 커머스 부문 선임 부사장 겸 전 마젠토 최고경영자는 “기업들은 수많은 고객 접점을 파악해 개인화한 경험을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도비는 전 산업에서 다양한 규모 기업이 경험하는 모든 정보를 상거래와 연결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 = 곽예하 기자(yeha1798@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