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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재미컴퍼니, 예술작품거래에 재미코인(GMC) 도입

수익은 글로벌 진출 꿈꾸는 신진/유망 작가에 재투자

2018-10-12김태환 기자

 블록체인 기반 음원 유통 플랫폼 개발 회사인 재미컴퍼니가 회화와 조각품과 같은 예술작품거래에 재미코인(GMC)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미코인으로 거래된 첫 작품은 수채화로 ‘물의 정신’ 드러내는 글로벌 작가 문승현 작가 작품이다. 문승현 작가는 프랑스와 미국 같은 나라의 저명한 갤러리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재미컴퍼니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주류와 타협하지 않고 자기 예술을 펼쳐가는 독창적인 예술가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후원활동을 펼쳐 왔다.

작품들은 예술작품 거래 사이트인 ‘재미아트(가칭)’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품 거래에서 발생하는 재미코인 수익은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신진 작가와 유망 작가에 대한 재투자로 이어져, 선순환 흐름에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재미컴퍼니 측은 설명했다.

재미컴퍼니 안신영 대표는 "음악과 미술은 물론, 영화와 디자인, 패션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혁명 정신을 가진 예술가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는 예술가들의 창조성이 중요해지는 시대인만큼 자기만의 철학과 독창성이 있는 창작자가 돈 버는 세상이 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프랑스에서 전시를 앞두고 있는 문승현 작가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건강하게 바꾸는 재미코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진정한 한류 힘을 재미코인(GMC)이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테크M = 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