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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앤가젯] 수첩은 무선 충전 중·디지털로 변신한 축음기

주목받는 가젯 All In One

2018-10-30이석원 벤처스퀘어 기자

테스모 www.kickstarter.com 가격 미정

테스모(Tesmo)는 언뜻 보면 평범한 수첩이 휴대용 배터리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가방에 넣어뒀다가 충전이 안 된 상태여서 못 쓰는 일도 많다. 이럴 때 도움 되는 제품이다. 테스모는 항상 들고 다니는 수첩과 배터리를 한데 묶어 어디서나 휴대용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8000mAh로 아이폰8 같은 제품이라면 4회 완전 충전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충전할 때는 수첩 뒷표지 쪽에 있는 케이블을 이용한다. 치(Qi) 무선 충전도 할 수 있다. 수첩 표지에 스마트폰을 올려두기만 해도 충전할 수 있다.

코즈모폰 www.kickstarter.com 가격 미정

코즈모폰(Kozmophone)은 LP레코드를 재생할 수 있는 턴테이블에 전용 혼타입 스피커를 한데 묶은 올인원 턴테이블 음향 시스템이다. 나팔 모양처럼 생긴 혼 스피커 부분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방향으로 언제든 돌릴 수 있다. 스피커 부분은 따로 떼어내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이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지원 규격은 4.2, 출력은 30W다.

턴테이블 자체는 33과 3분의 1 또는 45rpm 속도로 재생할 수 있고, 카트리지는 교체형이어서 손쉽게 바꿔 끼울 수 있다. RCA 라인 아웃과 3.5㎜ 헤드폰 단자를 갖춰 외부 스피커에 연결하거나 헤드폰에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분위기에 맞춰 엠비언트 조명(Ambient)으로 쓸 수 있는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도 곁들였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도 지원할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Point

테스모는 적어도 수첩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라면 까먹지 않고 보조 배터리를 잘 챙길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활용도 높은 아날로그 기능에 디지털을 자연스럽게 결합해 디지털 제품 활용도까지 높여준다. 단순 배터리가 아니라 무선 충전 기능을 넣은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이 기사는 테크M 제66호(2018년 10월)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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