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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하나투어 차세대 시스템 표준화 사업자로 선정

2018-10-04신다혜 기자

오픈소스 관련 솔루션 개발과 기술지원, 컨설팅 전문기업인 오픈소스컨설팅이 하나투어 차세대 시스템의 오픈소스 표준화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오픈소스컨설팅은 오픈소스 기반의 인프라 구조 설계와 구축, 표준화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하나투어의 기존 인프라 시스템은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복합적으로 적용돼 있어 서버 운영 비용을 절감하면서 효율을 높일 방안이 필요했다.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시 발생하는 일시적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려면 시스템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도 주요 과제다.

하나투어 차세대 시스템은 오픈소스컨설팅이 제공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표준화를 통해 일관성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하나투어는 이를 통해 서버 운영 프로세스의 효율을 높이고, 탄력적인 인프라 운영으로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투어 IT사업본부 박영학 전무는 “오픈소스 분야의 다수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한 오픈소스컨설팅의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 평가해 사업자로 선정하게 됐다”며 “신기술 도입이 빠르고, 신속하게 서버 증설이 가능한 오픈소스 기반 시스템을 통해 급변하는 IT환경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는 개방형 플랫폼으로서 시스템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고, 저비용으로 고효율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여러 산업 분야에서 도입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기존에 보유한 레드햇, CentOS, 오픈스택, 미들웨어 같은 오픈소스 솔루션 뿐만 아니라 아마존웹서비스(AWS), 아틀라시안(Atlassian), 엘라스틱(Elastic)으로 사업 영역을 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오픈소스 기반의 자체 솔루션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고객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신다혜 기자(dhshin131@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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