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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M 포커스] 카카오톡 주문하기, 프랜차이즈에서 동네 식당 음식배달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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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신다혜 기자

카카오가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다양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중소사업자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금까지 프랜차이즈 브랜드 음식만 주문할수 있었다. 이제는 중소사업자가 판매하는 음식도 주문할 수있다. 기존에 치킨, 피자 같이 5개로 한정했던 카테고리도 치킨, 피자, 중식, 한식, 분식/간식, 족발/보쌈, 야식, 일식/회, 패스트푸드 총 9개로 늘어났다.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주문하기’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거나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서 ‘주문하기’를 누르면 된다. 별도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회원가입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모든 과정이 이뤄진다. 결제 후에는 ‘매장접수’나 ‘배달출발’ 같은 진행 과정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사전 입점 예약에 약 2만5000여개 사업자가 신청했다. 현재 약 1만개 사업자가 계약을 완료, 순차적으로 입점하고 있다. 사업자는 월 3만원(부가세 별도) 이용료를 지급하면 입점을 신청할 수 있다.

 

[테크M=신다혜 기자(dhshin131@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