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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AI 챗봇 서비스로 지자체 업무 효율 높여”

2018-09-27곽예하 기자

와이즈넛은 지난 13일 개최된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 참가해 지방자치단체에 적용된 다양한 AI 챗봇 사례를 선보였다. (출처:와이즈넛)

인공지능(AI) 기반 챗봇과 검색 SW 전문 기업 와이즈넛이 AI챗봇서비스를 적용해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업무 처리 효율을 높이는데 호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와이즈넛은 지난 13일 개최된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 참가해 지자체에 적용한 ‘경기도 지방세 상담봇’과 ‘지자체 축제봇’을 대표 사례로 선보였다.

세정분야 AI 자동응대 상담 서비스인 경기도 지방세 상담봇은 온프라미스(On-premise)형 챗봇 솔루션이다. 와이즈넛은 AI기술을 적용한 이 챗봇 솔루션이 지난해부터 경기도민 지방세 민원 처리 편의와 시∙군 소속 세정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청 세정과 구자원 주무관은 “지방세는 지자체마다 규정과 행정 처리가 거의 유사해 경기도 지방세 상담봇이 성공 모델로 타 지자체들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또 와이즈넛은 대표적인 국내 지자체 축제로 꼽히는 ‘이천도자기축제’에 적용했던 클라우드형(SaaS) 챗봇도 선보였다. 이 챗봇은 제35회 이천도자기축제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 적용해, 축제 기간 동안 전국에서 문의하는 다양한 관람객들을 성공적으로 대응하며 이용자들 편의를 높였다.

특히 와이즈넛 클라우드형 챗봇은 기획부터 서비스 오픈까지 불과 몇 시간이면 충분할 정도로 대응력이 뛰어나다. 이런 특성으로 한정기간동안 빠르게 챗봇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지자체 축제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와이즈넛 AI기반 챗봇 서비스는 대민 편의 행정 업무 효율 향상에 많은 부분에서 기여하고 있다”며 “와이즈넛 인공지능 기술이 챗봇 표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전국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크M = 곽예하 기자(yeha1798@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