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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9월 추천영화] 가을 관객의 마음을 훔치러 왔다

테크M이 소개하는 9월에 볼만한 영화

2018-09-04곽예하 기자

나비잠

일본 소설에 매료돼 무작정 일본으로 유학 온 작가 지망생 찬해는 학비를 벌려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를 만난다. 찬해는 료코가 잃어버린 만년필을 찾아주고, 이를 계기로 둘은 조금씩 가까워진다. 료코는 자신의 마지막 소설을 찬해와 같이 준비한다. 소설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이들의 사랑 또한 커간다. 과연 이들의 소설과 현실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맺을까?

9월 6일 개봉

원스 어 폰어 타임 인 베니스

베니스 비치 최고의 수다쟁이 탐정 스티브는 악명 높은 마약상 보스 스파이더에게 소중한 반려견 ‘버디’를 빼앗기고 만다. 스티브는 버디를 돌려달라고 굴욕적으로 빌어보지만 스파이더는 도둑맞은 자신의 마약을 되찾아오면 버디를 돌려주겠다고 말한다. 스티브는 버디를 위해 LA전역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고, 이 과정에서 여러 방해꾼들을 만난다. 액션장인 브루스 윌리스가 ‘개’고생하는 액션을 9월 영화관에서 만나보자

9월 6일 개봉

물괴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백성들은 물괴와 마주친 순간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살아남아도 결국 역병에 걸려 죽는다. 이 모든 것이 영의정과 관료들의 계략이라 여긴 중종은 옛 내금위장인 윤겸을 궁으로 불러 수색대를 조직한다. 윤겸과 오랜 사이인 성한과 외동딸 명, 그리고 왕이 보낸 허선전관이 함께한다. 과연 물괴를 쫓던 윤겸과 수색대가 마주하게 될 비밀은 무엇일까?

9월 13일 개봉

협상

협상가 하채윤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범과 인질 모두가 사망하는 사건을 겪은 후 충격에 빠진다. 이로부터 10일 뒤, 국제 범죄조직에서 무기 밀매업자로 활동한 민태구가 등장한다. 그는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하채윤을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특정 목적 없이 인질극을 계속하는 민태구와 이를 상대하는 협상가 하채윤 사이에 벌어지는 팽팽한 긴장감이 영화를 지배한다. 남은 시간은 단 12시간, 목숨을 건 협상이 시작된다.

9월 19일 개봉

<본 기사는 테크M 제65호(2018년 9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