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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동영상 플랫폼 전쟁에서 승리하는 기술 전략은? 테크엠 9월호 발간

넷플릭스, 유튜브, 네이버가 동영상 시대에 대처하는 법

2018-08-31곽예하 기자

유튜브가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식당과 카페에서는 아이들이 핸드폰을 손에 쥐고 ‘핑크퐁’을 보고 있다. 젊은 세대는 포털사이트가 아닌 유튜브를 통해 검색한다. 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발표한 지난 4월 스마트폰 사용자의 세대별 사용 현황에 따르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앱 또한 유튜브였다.

이렇듯 동영상 미디어 기업이 포털과 소셜미디어 영역까지 침범하며 인터넷에서 미디어 패권을 쟁취하려 하고 있다. 유튜브와 함께 항상 거론되는 넷플릭스 또한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매섭게 성장하고 있다.

테크M 9월호에서는 동영상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되는 지금, 글로벌 공룡 기업과 네이버 같은 국내 기업들이 펼치는 동영상 플랫폼 전쟁을 살펴봤다. 또 대도서관이 알려주는 동영상 제작 비법과 1인 크리에이터로 동영상을 제작할 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동영상 저작권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테크M이 단독제휴해 게재하는 MIT테크놀로지리뷰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 테코노미 이슈 후속편을 담았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세계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지역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고 파괴하는지, 새롭게 들어선 로봇 기업이 지역 경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전망한다. 또 마르크스도 환영할 디지털 자본주의와 드디어 시작된 로봇 반란 기사에서 깊이 있는 테크노미 이슈를 만날 수 있다.

인뎁스스토리에서는 교육 현장과 기업을 중심으로 사회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키고 있는 ‘메이커운동(Maker movement)’을 만날 수 있다. 오영주 N15 메이커사업본부장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취향에 맞게 직접 만드는 사람들을 ‘메이커’라고 소개한다. 나아가 200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열린 메이커 페어(Maker Faire)와 3D프린터와 아두이노 등장이 어떻게 메이커운동에 불을 지폈는지 설명한다. 또 기업 문화를 바꾸는 메이커운동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4차산업혁명시대에 메이커운동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 가는지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블록체인리포트에서는 정주형 크립톤 파운더가 생각하는 블록체인기술과 사용자 시간을 코인으로 제공하는 크립톤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또 강진규 IT칼럼리스트가 블록체인 보안 기술과 영지식증명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피플앤컴퍼니에서는 지역마트 O2O기업 ‘더맘마’와 핀테크 스타트업 ‘레이니스트’를 만났다. 레이니스트는 온라인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인 뱅크샐러드를 제공한다. 뱅크샐러드를 이용하면 금융기관 곳곳에 흩어진 자산내역을 한 번에 볼 수 있고, 수입과 지출을 분석해 맞춤형 자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맘마는 고객이 주변 중소형마트를 검색하고 물건을 배달시킬 수 있는 플랫폼 ‘맘마먹자’를 2016년 4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중소형마트가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겠다는 목적이다.

이 외에도 테크엠 9월호는 세종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인 정재승 KAIST 교수가 말하는 행복한 스마트시티, 사막에서 만나는 거대 혁신 실험장 버닝맨, 구글 버린 에픽이 만든 삼성부터 밸브까지 메기효과, 항공엔진에 혁신을 이끌 롤스로이스 로봇,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처럼 VR세상을 온몸으로 느끼는 가상현실 전신수트 같이 흥미로운 내용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테크M 9월호는 전국 서점과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다.

[테크M = 곽예하 기자(yeha1798@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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