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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M 포커스] ICT 종사자 절반 “우리나라 정책·규제 글로벌 경쟁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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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김태환 기자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종사자 절반은 우리나라 ICT 정책·규제 환경의 글로벌 경쟁력이 낮다고 평가했다.

최근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ICT 종사자 838명을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주요국과 비교한 국내 ICT 정책·규제 환경 경쟁력에 대해 응답자 47%가 ‘낮다’고 답했다. 연구개발(R&D) 같은 ICT 투자 환경 글로벌 경쟁력에 대해서는 37%가 ‘낮다’고 평가해 ‘높다’고 답한 32%를 앞섰다. 또 ICT 비즈니스·혁신 환경에 대한 질문에 ‘낮다’는 응답이 35%로 집계됐다.

아울러 ICT 융합 분야 중에서는 교육과 금융, 유통, 문화관광에서 외국과 국내 간 격차가 절대적으로 높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ICT 4차산업혁명 준비에 대해서는 ‘미흡하다’는 응답이 72%에 달했으며 ‘충분하다’는 답변은 28%에 그쳤다.

IITP는 “차세대 ICT 유망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중소벤처 창업생태계 기반 마련은 물론 공정한 생태계 조성, 유연한 법·제도 정비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이 기사는 테크M 제65호(2018년 9월)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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