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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코인으로 제주도 렌터카 앱 서비스 이용 가능해진다"

2018-08-14김태환 기자

 앞으로 제주도에서 티그(TiiG) 앱이 설치된 내비게이션 렌터카를 이용할 때 재미코인(GMC)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음원유통 플랫폼 개발 회사인 재미컴퍼니가 최근 제주도 관광 O2O 서비스 회사 티그와 함께 암호화폐 재미코인(GMC)의 실증 거래 협약을 맺었다.

티그는 현재 제주도 렌터카 2만여 대의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다. 티그는 내비게이션으로 제주도 관광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O2O 서비스 기술과 인프라(TiiG Navi, TiiG Pass, TiiG Waiting, TiiG AD)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티그 인프라를 암호화폐(재미코인)와 접목해 실증 거래될 수 있는 시범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예를 들어 티그의 대표 서비스인 티그 내비(TiiG Navi)와 재미코인을 결합해 길 안내는 물론 제주 대표 관광 정보, 최적의 관광지 경로 안내, 할인 쿠폰 구매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결제수단은 재미코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재미컴퍼니 안신영 대표는 “재미코인(GMC)이 블록체인 허브도시 제주에서, 그것도 렌터카 업계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가진 티그와 함께 실증 가치를 증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음원과 관광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에서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 = 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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