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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ICT 강소기업 외국 진출, TRT에서 답 찾아라

KIC 실리콘밸리 주최로 2018년 하반기 사업설명회 개최

2018-08-14박응서 기자

미국에 있는 KIC 실리콘밸리가 2018년도 하반기 TRT(Technology Revolution Together) 사업 설명회를 8월 21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23일 역삼동 SW마에스트로센터에서 이틀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KIC 실리콘밸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국내 ICT와 과학기술 분야 강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돕고 있다. TRT 사업은 4차산업혁명에서 핵심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기업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엑셀러레이터와 대학이 협력해 우리나라 ICT 강소기업을 외국으로 진출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2016 7월 6일 TRT 프로그램 마지막 날 페이스북 본사에서 데모데이를 마친 뒤 프로그램 참여기업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지난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와 함께 시범적으로 추진한 TRT 사업은 6주간 미국 현지에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비용과 숙박비를 지원했다. 페이스북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분야 전문가의 코칭으로 국내 강소기업들에 대해 현지화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에 새롭게 추진하는 TRT 사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디지털콘텐츠와 미디어 기술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기업과 함께 기술 멘토링과 비즈니스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TRT 사업 마지막 날 개최하는 ‘성과 데모데이’에서 현지화한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네트워킹 연결을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의 인수합병(M&A), 공급망(Supply Chain), 기업벤처자금풀에 포함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