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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MS 애저 클라우드’ 데이터 완벽 보호 나서

아크로니스 데이터 보호 솔루션에서 MS 애저를 스토리지 경로로 선택 가능

2018-08-10곽예하 기자

데이터 백업 솔루션 기업 아크로니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데이터 보호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10일 밝혔다. 아크로니스 데이터 보호 제품군을 활용해 MS 애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아크로니스는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디바이스 같은 모든 MS 기반업무에서 데이터 보호를 지원한다. 이로써 사용자와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MS가 제공하는 기술의 장점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또 아크로니스는 기업용 백업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백업(Acronis Backup)’과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Acronis Backup Cloud)’를 활용해 MS 애저 기반 데이터를 완벽하게 백업한다.

이번 협력으로 아크로니스 고객과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MS 애저 클라우드에서 전보다 쉽게 데이터를 보관하고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사용자 화면에서 바로 애저를 스토리지 경로(destination)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향후 아크로니스는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에는 아크로니스 고객들이 MS 애저에 데이터를 보관하려면 아크로니스 백업 게이트웨이를 수동으로 설치해야 해 번거로웠다. 양사는 아크로니스 솔루션에 애저 서비스를 기본으로 탑재시켜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MS로부터 직접 애저 스토리지를 구매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아크로니스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애저 스토리지 비용을 단일 청구서에 포함시킬 수 있다. 나아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아크로니스의 랜섬웨어 차단 기술인 ‘아크로니스 액티브 프로텍션’을 활용해 애저 기반 서비스를 더 폭넓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존 자니(John Zanni) 아크로니스 사장은 “MS의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상당수가 아크로니스 제품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기존의 MS 이용 업체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크로니스는 MS와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 1년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아크로니스 액티브 프로텍션’을 활용해 18만여 고객의 디바이스에서 약 20만건의 랜섬웨어 공격을 차단한 바 있다. 아크로니스와 MS는 이와 관련해 공동 연구팀을 만들었으며, 해당 기능을 더욱 확대 발전해갈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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