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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컴퍼니와 빠남, GMC 실증거래 협약 체결

2018-08-09김태환 기자

 블록체인 기반 음원유통 플랫폼 개발업체인 재미컴퍼니와 글로벌 K-컬쳐 미디어커머스 빠남이 암호화폐 재미코인(GMC) 실증거래를 위해 힘을 합쳤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재미컴퍼니와 빠남은 음원 유통에 사용되는 ‘재미코인’을 빠남의 콘텐츠를 이용하는데 실제 사용하는 실증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빠남은 자사의 비디오마케팅 솔루션에서 마케팅 캠페인에 참가하는 인플루언서와 마케팅 서포터즈에게 참여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재미코인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지급하던 포인트와는 달리 정산과 원장 처리에 참여자들이 신뢰할 수 있다고 재미컴퍼니 측은 설명했다.

빠남 한동혁 대표는 “서비스 컨텐츠는 서로 다르지만 재미컴퍼니의 음원 서비스에 운용되는 재미코인과 빠남의 포인트 운영이 잘 맞아떨어질 것 같다”면서 “블록체인 기술과 재미플랫폼, 그리고 빠남솔루션을 잘 조율한다면 정산이 효율적으로 처리되고, 같은 결제도구를 이용해 양사가 서비스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미컴퍼니의 재미 플랫폼은 창작자가 음원을 올리면 이용자가 음원을 듣고 그에 따른 대가를 코인으로 지불하는 시스템이다. 암호화폐인 재미코인은 플랫폼 내에서 음원의 저작권 정보와 유통정보가 신뢰할 수 있는 분산원장으로 제공돼 창작자들에게 누수 없는 저작권료 징수를 가능케 해 준다.

[테크M = 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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