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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EP 9대 김상선 원장 취임, “과학기술 싱크탱크 기능 강화"

2018-08-03박응서 기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제9대 원장에 김상선 한양대 과학기술정책학과 특임교수가 취임했다.

KISTEP은 지난 7월 31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임시이사회를 열어 제9대 KISTEP 원장으로 김상선 교수를 선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승인을 거쳐 3일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상선 신임 원장은 과학기술부에서 30여 년간 과학기술부 공보관, 과학기술협력국장, 주미대사관 과학참사관, 정책홍보관리실장 같은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영국 맨체스터대에서 과학기술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 원장은 2007년 공직을 퇴직하고도 한국과총 사무총장,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장,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정책조정전문위원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다.

김 원장은 취임식에서 “KISTEP을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정책 싱크탱크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국가과학기술투자 효율성 제고로 국가경쟁력과 국민 삶의 질 향상, 제4차 산업혁명과 과학기술중심사회 선도, 국가 미래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 연구원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신명 나는 연구여건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KISTEP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