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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NTIS 기술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서비스로 수출

2018-08-02박응서 기자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서비스(SINCYT) 메인화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기술을 코스타리카에 수출했다.

KISTI는 지난 3월 2일부터 코스타리카의 국가과학기술 정보관리 개발에 참여해 현지 시각 8월 1일부터 코스타리카 과학기술정보서비스(SINCYT)를 시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부터 KISTI가 추진한 과학기술정보관리 국제협력사업이 결실을 맺은 첫 사례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에 기술을 전수해 이들과 함께 사업화에 참여, 중소기업의 외국진출과 기술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SINCYT는 코스타리카 국가 R&D과제와 인력정보를 먼저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합검색, 과제 공고와 평가, 인력정보 검색 등 계속 기능을 보강하며 시스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코스타리카 과학기술통신부(MICITT)는 2019년 1월부터 주요 사업에 SINCYT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코스타리카는 과학기술과 ICT기술 혁신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해마다 국가과학기술정보 활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SINCYT가 코스타리카의 과학기술 투자 효율성과 연구 생산성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국가과학기술정보 관리 체계 구축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여러 국가들에게 좋은 예시”라며, “KISTI가 보유한 여러 기술과 노하우를 수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 = 박응서 기자(gopoong@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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