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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포커스] 이동통신 3사 ‘신규 요금제’ 출시 보편요금제 선제 대응

테크M 포커스

2018-07-30김태환 기자

출처: 뉴스1

이동통신 3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제공 량을 늘린 신규요금제를 잇따라 출시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보편요금제 법안을 선제 대응하고 가입자를 지키려는 조치로 분석된다.

SK텔레콤은 7월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요금제 ‘T플 랜’ 5종을 출시했다. T플랜 중 이용요금이 가장 낮은 스몰 요 금제는 월 3만 3000원에 음성과 문자 무제한, 데이터 1.2GB 를 제공한다. 선택약정을 선택하면 월 2만 3000원대로 줄어 든다.

앞서 KT는 이와 유사한 ‘LTE 베이직’ 요금제를 선보였다. SKT와 같은 요금으로 음성과 문자 무제한, 데이터 1GB를 제 공한다. 지난 2월 무제한요금제를 발표했던 LG유플러스도 비 슷한 수준에서 제공하는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동통신 3사의 요금할인은 정부가 추진하는 보편요금제 법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다. 과 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안한 보편요금제는 2만 원대에 음성 200분, 데이터 1GB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기사는 테크M 제64호(2018년 8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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