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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포커스]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출시… 영어 외 언어 지원 최초

테크M 포커스

2018-07-30김태환 기자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 자동차 버전 ‘안드로이드 오토’ 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이에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 트’를 차량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영어 이외의 언어를 지원하 는 것은 한국이 최초다.

구글은 7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드로이드 오토를 출 시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차량에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연결해 내비게이션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기능 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손을 쓰지 않 고도 이용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내비’를 기본 앱으 로 적용했으며, 글로벌 내비인 웨이즈(Waze)도 이용할 수 있 다. 미디어는 벅스뮤직과 팟캐스트 앱이 연동된다.

안드로이드 오토 한국 서비스는 구글의 글로벌 파트너인 현대·기아자동차 차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지원차종은 아 반떼와 쏘나타, 싼타페 같이 현재 시판 중인 현대차 전 차종과 K5, K7, K9 같은 기아차 전 차종이다. 쉐보레는 볼트 같은 일 부 차종에서 북미판에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 기사는 테크M 제64호(2018년 8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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