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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포커스] 카카오가 ICO를? 피싱 사이트 등장해 소비자 주의 필요

테크M 포커스

2018-07-31곽예하 기자

카카오를 사칭해 코인 투자자를 모집하는 피싱 사이트가 발견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는 7월 19일 “최근 카카오와 당사를 사칭해 코인 투자자를 모집하는 사이트가 발견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 카카오가 그라운드X를 통 해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코인 판매 처럼 피싱 사이트에서 언급하는 모든 내용이 카카오와 무관하 다는 설명이다.

‘카카오 네트워크 KON(www.kakao.network)’이라는 피 싱 사이트는 사이트 주소에 ‘kakao’ 명칭을 넣어 마치 실제 카 카오가 발행하는 암호화폐처럼 만들었다. 카카오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된 사이트도 혼란을 가중시킨다. 개발진과 구성원 소개란에는 실제 그라운드X 대표와 카카오 개발자 이름을 올 려놔 마치 사실인양 설명하고 있다.

카카오는 “해당 사이트는 카카오와 전혀 관련이 없다”며 “카카오 블록체인 사업과 관련해서 카카오 공식 홈페이지와 그라운드X의 홈페이지 외 사이트에서 언급되는 사안은 피싱 일 가능성이 높다”고 당부했다.

 

<본 기사는 테크M 제64호(2018년 8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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