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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해킹으로 350억 원 탈취 당해

FOCUS 테크M 포커스

2018-07-03김태환 기자

빗썸 거래소. [사진출처: 뉴시스]

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해킹을 당해 350억 원에 이르는 암호화폐 자산을 탈취 당했다. 중소업체에 이어 상위권 거래소마저 해킹 피해를 보면서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빗썸은 6월20일 “리플을 비롯해 가상화폐 350억 원 어치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빗썸은 6월 19일 오후 11시께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2시간이 지난 20일 새벽 1시 30분에 입금 제한 조치를 한 뒤 자산 점검에 들어가 탈취 사실을 확인했다. 빗썸은 20일 오전 9시 40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해킹 사실을 신고하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고객들에게 공지했다.

다행히 유출된 암호화폐는 고객자산이 아닌 빗썸이 자체 보유하고 있던 암호화폐로 확인되면서 직접적인 투자자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테크M 제63호(2018년 7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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