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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아이맥G3 아이폰X 케이스·보안성 높은 통화 아이템

TECH&GADGET 주목받는 가젯

2018-07-26이석원 벤처스퀘어 기자

Spigen Classics / www.indiegogo.com / 가격 미정

슈피겐 클래식 시리즈는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사인 슈피겐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보인 아이폰X용 복고 케이스다. 최신형 모델인 아이폰X을 아이맥G3나 아이폰2G 같은 10년이 넘은 클래식 모델처럼 모습을 바꿔준다. 아이맥G3 같은 모델은 1998년 등장해 20년, 아이폰2G는 2007년 출시돼 10년이 지났다.

클래식C1은 아이폰X을 아이맥G3로 탈바꿈시킨다. 색상은 모두 5가지다. 투명 기판 같은 형태로 이뤄진 디자인은 내부 부품이 다 보이는 아이맥처럼 보이게 만든다. 클래식 원은 아이폰2G 형태를 갖춘 케이스다. 스티브잡스가 2007년 발표했던 기념비적인 초대 아이폰을 그대로 옮긴 듯한 디자인이다. 둥근 모서리처럼 당시 애플 제품의 느낌을 기대할 수 있다.

 

BLOXVOX / www.kickstarter.com / 가격 미정

블록복스는 어디서나 조용하게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없게 통화할 수 있게 돕는 아이템이다. 사무실이나 거리 어디서든 개인적인 전화 내용이 다른 사람에게 유출되지 않도록 한다.

마치 마스크처럼 생겼다. 본체로 입을 막고 상대방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이어셋을 본체에 연결하는 형태다. 마스크는 손으로 들어 입을 막으면 된다. 본체 앞쪽에 공기구멍을 통해 숨을 쉴 수 있다. 색상은 검정색인데, AV기기나 마이크, 스피커 같은 제품이 대부분 검정이어서 검정색만 제공한다고 한다.

블록복스가 나오기 전에도 허쉬미(Hushme)라 부르는 비슷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 있었다. 블록복스는 단순히 입을 막아주는 역할 하나만 지원하지만 허쉬미는 손으로 막을 필요 없이 입에 고정시킬 수 있었다. 또 앱으로 다양한 음성 모드와 환경을 설정할 수 있었다.

 

 

Point

감성팔이는 스토리텔링만 좋으면 웬만해선 실패하지 않는다. 애플이라면 더욱 그렇다. 슈피겐이 선보인 아이폰X 케이스는 10∼20년 전
복고풍 모델을 되살린 것이다. 일정 수준에선 항상 존재할 만한 감성적 선택이 될 수 있다.

 

<본 기사는 테크M 제63호(2018년 7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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