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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앱은? 카카오톡과 네이버 제친 ‘유튜브’ 1위

테크M 포커스

2018-06-20곽예하 인턴기자

구글 유튜브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애플리케이션 (이하 앱)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들의 유튜브 사용시간이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페이스북 같은 앱을 합한 시간보다 길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4월 조사한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세대별 사용 현황’에 따르면, 유튜브 총 사용시간이 258억 분으로 가장 길게 나타났다. 2위를 기록한 카카오톡 189억 분에 비해 70억 분이나 높은 수치다.

나이로는 10대, 20대, 30대, 40대 순으로 유튜브 시청 시간이 길게 나타났다. 특히 10대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페이스북 같은 주요 앱의 사용시간을 합한 것보다 유튜브를 더 오래 이용했다.

유튜브 사용시간은 지난 2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7년 8월부터 한국에서 ‘가장 오랜 시간 이용하는 앱’이 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2016년만 해도 유튜브 사용시간은 카카오톡과 네이버에 비해 크게 떨어졌었다.

한편 유튜브는 5월 22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뮤직’,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유튜브 프리미엄’을 선보인다. ‘광고 기반의 무료 서비스’ 또는 ‘광고가 없는 유료 구독 서비스’로 세분화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 기사는 테크M 제62호(2018년 6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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