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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음원유통 플랫폼으로 ‘제2의 방탄소년단’ 만든다

재미컴퍼니 ‘재미뮤직’으로 음원 제작·유통 논스톱 지원

2018-05-28김태환 기자

 

재미컴퍼니 로고

 재미컴퍼니가 블록체인 기반 음원유통 플랫폼으로 ‘제2의 방탄소년단’을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주목된다. 이를 위해 음원유통의 개선은 물론, 제작과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종합 비즈니스모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재미컴퍼니(대표 안신영)는 한국음반산업협회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기반 음원유통 플랫폼인 ‘재미뮤직’을 공동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미뮤직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음원유통과 퍼블리싱 구조를 개선한다. 음원을 블록체인에 등록해 별도의 저작권인증 중앙기관이 필요 없어진다. 때문에 불법음원유통을 근절할 수 있음은 물론,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이익도 커지게 된다.

특히 제작사와 창작자에게는 제작과 글로벌 데뷔, 마케팅을 지원하는 종합 비즈니스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재미컴퍼니 측은 밝혔다.

안신영 재미컴퍼니 대표는 “재미뮤직의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인 인큐베이터 시스템, 한국음반산업협회의 창작 제작 인프라, 그리고 펀드를 결합, 창작자들을 발굴 지원해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 제2의 방탄소년단을 탄생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크M = 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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