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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추천영화] 이창동X유아인의 뜨거운만남 '버닝', 5월의 영화관이 기대되는 이유

2018-05-11곽예하 인턴기자

 

 

 

버닝

‘오아시스’, ‘밀양’의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의 만남만으로도 화제가 된 영화 ‘버닝’. 감독이 8년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이번 영화를 통해 감독은 2007년 ‘밀양’ 2010년 ‘시’에 이어 세 번째로 칸 영화제에 진출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에서 활약한 헐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의 출연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는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다룬다.

5월 개봉

 

 

 

 

 

 

 

원더스트럭

우연보다 놀라운 인연, 우린 만나게 돼있었다! 1977년, 불의의 사고로 엄마를 잃은 소년 ‘벤’은 우연히 엄마의 서랍장 속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빠에 대한 단서가 담긴 책 ‘원더스트럭’과 한 서점의 주소를 발견하고 뉴욕으로 떠난다. 1927년 엄격한 아버지의 통제를 받던 소녀 ‘로즈’는 어느 날, 자신이 선망하는 여배우의 공연 기사를 보고 무작정 집을 뛰쳐나와 뉴욕으로 향한다. 부푼 소망을 안고 뉴욕으로 향한 소년과 소녀, 이 둘은 50년을 뛰어넘어 자연사박물관에서 만나게 되는데….
이 둘에겐 과연 무슨 일이 있어났던 것일까?

5월 3일 개봉

 

 

 

 

 

 

독전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 감독과 ‘친절한 금자씨’, ‘박쥐’, ‘아가씨’의 정서경 작가가 협업한 시나리오는 탄탄한 범죄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독전’은 故 김주혁씨가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충무로 대표 배우인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그리고 차승원의 연기까지 더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24일 개봉

 

 

 

 

 

 

 

라이크 크레이지

국내 개봉 없이도 많은 사람들의 인생 영화로 등극한 로맨스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미국 개봉 7년 만에 드디어 국내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영국 여자 ‘애나’와 미국 남자 ‘제이콥’은 LA에서 첫눈에 반하고 사랑을 쌓아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애나의 학생 비자가 만료돼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의도치 않게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둘은 점점 새로운 사람이 눈에 들어오는데…. 2011년 개봉했던 이 영화는 평범한 커플이 첫눈에 사랑에 빠져 이별을 경험하는 과정, 그리고 그 이후의 감정 변화를 섬세히 포착해낸다.

5월 개봉

 

 

 

 

 

<이 글은 테크M 제61호 (2018년 5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