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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영화추천] 5월, 더욱 ‘스윗’해진 마블 히어로 데드풀이 돌아온다

데드풀 2

2018-05-09곽예하 인턴기자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넘치는 히어로 데드풀이 더욱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돌아온다. 전편이 데드풀이라는 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는데 집중했다면, 이번 작품은 데드풀이 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팀을 결성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데드풀2’ 팀 포스터에는 새로운 히어로 ‘케이블’과 ‘도미노’가 등장해 데드풀과의 환상적인 팀플레이를 예고한다. 데드풀만큼이나 타이트한 검정 슈트에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져 독보적 매력을 선보이는 도미노의 모습은 특히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0년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2016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아빠’로 선정된 라이언 레이놀즈 (Ryan Reynolds)는 데드풀과의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그는 그 동안 수차례 무산됐던 ‘데드풀’ 영화 제작을 위해 발벗고 나서며 작품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촬영이 끝난 후 데드풀 슈트를 훔쳐 자신의 집에 전시해 놓는 등 캐릭터에 대한 그의 애정이 남다르다고 한다.

또한 전편에서 소위 ‘약빤 번역’이란 명칭이 생길 정도로 맛깔난 자막을 선보였던 황석희 번역가가, 이번 작품에서도 번역을 맡아 팬들의 기대가 더욱 크다.

그는 “번역을 하다 보면 의역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데드풀은 국내 팬들을 위해 대사에 담긴 문화 코드들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데드풀과 새로운 주인공들이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모험담에, 5월의 영화관이 더욱 풍성해질 것 같다.

5월 16일 개봉

<이 글은 테크M 제61호 (2018년 5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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