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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솔루션으로 원격 산업 IoT 환경 정조준

COVER STORY 엣지컴퓨팅 기업 전략

2018-04-26황치규 기자

  VM웨어는 최근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 2018에서 자산 관리와 스마트 감시 솔루션 등 특정 용도를 겨냥한 엣지컴퓨팅 솔루션을 공개했다.

VM웨어 주요 엣지컴퓨팅 솔루션은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vSAN), 서버 가상화 솔루션(vSphere), IoT 인프라 관리 솔루션(Pulse IoT Center)으로 구성되며 엣지에 필요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HCI)를 제공한다.

VM웨어는 파고들 엣지컴퓨팅 영역으로 다음과 같은 환경을 강조하고 있다.

우선 네트워크와 전력이 일정하지 않은 야외 또는 먼 곳에 위치한 경우다. 예를 들어 유정(油井) 최적화, 유틸리티 그리드, 스마트시티 등 원격 산업 IoT 환경이다.

다음은 폐쇄 네트워크(Closed network)를 지원하는 공장과 발전소 또는 높은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실내환경이다.

마지막으로는 공간 및 전력 수요를 지원하는, 여러 개의 조직화된 지점과 매장을 엣지컴퓨팅이 파고들 유망 시장으로 보고 있다. VM웨어는 고객들이 IoT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고 투자대비효과(ROI)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한 IoT 인프라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협력도 VM웨어가 강조하는 포인트. 다수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고객이 직접 라이선싱된 서드파티 비즈니스 분석 스타터 키트를 선택할 수 있는 IoT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VM웨어는 스웨덴 감시 시스템 업체 액시스 커뮤니케이션(Axis Communication)과 인도 소프트웨어 컨설팅 업체 와이프로(Wipro Limited) 등과 협력해 관련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액시스 커뮤니케이션과는 영상 보안 및 감시 업계에서 IoT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사가 선보일 IoT 솔루션에는 기업 자산과 매장,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IP 기반 카메라와 4G/LTE 라우터 등 액시스 커뮤니케이션 장비를 포함한다.

와이프로와의 협력을 통해서는 제조사를 위한 엣지 투 클라우드(Edge to Cloud) IoT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설비 효율성과 생산성 개선하고, 수익률 개선을 돕는다고 VM웨어는 강조했다.

VM웨어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과 협력해 엣지 인프라를 포함하는 엔드 투 엔드 네트워크 시스템 아키텍처를 개선하는 연구를 위한 엣지컴퓨팅 데이터 인프라 관련 연구 과제도 발표했다.

<본 기사는 테크M 제60호(2018년 4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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