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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명령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 작성한다

2018-03-23황치규 기자, 곽예하 인턴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오피스 인사이더 (Office Insider)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음성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이메일을 확인하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오피스 딕테이트'(Office Dictate)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한다.

MS는 1월 오피스(Office)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음성인식기술을 공식 발표하며, 2월에는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음성-텍스트 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음성 인식 시스템은 워드 2016, 파워포인트 2016, 아웃룩 2016, 원노트 2016에서 이용 가능하다. 지금은 영어만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딕테이트에 대해 오피스 인텔리전트 서비스(Office Intelligent Services)’의 일환이라고 설명한다. 

오피스 인텔리전트 서비스는 사용자가 찾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룩업(Smart Lookup)’, 원하는 기능이나 작업을  검색하는 오피스 ‘텔미(Tell Me)' 기능 등을 포함한다. 오피스 딕데이트 같은 서비스는 클라우드의 강점을 오피스 소프트웨어에 적용하는 것을 가능케 할 것이란게 마이크로소프트 설명이다.

오피스 딕테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지능형 개인 비서 소프트웨어인 코타나(Cortana)와 동일한 음성-텍스트 변환 기술과 실시간 번역기술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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