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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4차산업혁명 열기 확산...2018년 달굴 최신 기술 트렌드를 말한다

2017-11-01황치규 기자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자율주행 등과 같은 신기술들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최적화하고 신규 비즈니스에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이른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정부와 기업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기술을 통해 기존 비즈니스를 개선하고 혁신하려는 기업들의 행보는 내년에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기업들의 변신을 돕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사격도 본격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2018년 주목할 만한 기술 트렌드와 이들 기술이 국내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짚어보는 컨퍼런스가 열려 주목된다.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은 오는 11월 29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2018 산업 빅트렌드를 주제로  '테크 트렌드 인사이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 기업들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려는 정부 정책, 현장에서 뛰는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최신 기술 트렌드 및 전망,  그리고 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려는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기조 연설 중심으로 진행되는 오전 세션은 2018년 주요 기술 이슈에 대한 전망과 문재인 정부 첫해 정부 정책 방향이 소개된다.

2018년 기술 전망은 김희수 KT경제경영연구소 대외정책연구실장 등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정부 정책 관련해서는 과학기술정통부가 4차산업혁명 지원 정책 방향을, 산업통상자원부는 신기술 기반 산업별 혁신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오후 세션은 주요 기술별 트렌드 및 전망을 살펴보는 2018 테크 빅트렌드 트랙과 국내외 산업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트렌드 및 전망에 초점을 맞춘 트랙으로 나눠 진행된다.

테크 빅 트렌드 트랙에서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보이스 플랫폼, 클라우드, 증강현실(AR) 트렌드 및 전망이 공유된다.

블록체인은 SK주식회사 C&C의 오세현 전무가, 인공지능은 카카오브레인의 인치원 CSO가 최신 트렌드와 전망을 발표한다. 커넥티드카는 ETRI의 최정단 자율주행시스템연구 그룹장, 클라우드는 한국IBM 정창우 상무, 증강현실은 KAIST 우운택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트랙2는 IT를 주특기로 하지 않았던 기업과 기관들이 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다양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사례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전반적인 국내외 트렌드 및 공공과 금융권 등의 사례 발표가 준비돼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유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행사 웹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테크M=황치규 기자(delight@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