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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ADT캡스, 지문·얼굴인식으로 보안성 극대화

생체인증 기업들

2017-11-22김태환 기자

ADT캡스의 얼굴인식기 FR-800ID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을 통한 생체인증 기술을 개발했다. 해킹이나 비밀번호 위·변조 위협이 커지면서 신체에 있는 정보와 비밀번호 등을 조합한 복합적 보안 시스템을 마련해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전략이다.

ADT캡스는 자체 지문인식 시스템(FPR-400, FPR-550)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정전용량 판별방식 ▲광학특성 판별방식 ▲소프트웨어 방식 등 3가지 방식을 동시에 적용해 모조지문을 방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손가락 끝의 정전기 용량을 감지하고, 빛 투과율을 분석하는 방식을 적용해 실리콘이나 셀로판, 종이 등으로 제작한 모조지문을 구분 해낸다. 지문 입력부에 손가락을 올려놓기만 해도 자동으로 이를 감지, 1초 내 인증을 할 수 있다.

ADT캡스의 지문인식 시스템에 적용된 모조지문 판단기술은 세계지문인식알고리즘경연대회(FVC)에서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며 지문 인식의 정확성 및 등록 속도를 검증 받았다.

ADT캡스 얼굴인식기(FR-800ID)는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출입 통제 서비스에 적용한 보안 솔루션이다.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면 1초 이내에 인증 후 출입이 가능이다. 이 솔루션을 통해 출입통제, 근태, 신원확인, 금융거래 시스템 등 보안인증은 물론 사건 및 사고 발생 시 범죄 용의자를 검색하는 모니터링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적외선 파장에 대한 반사특성 및 질감 정보를 판별해 사진, 동영상은 인증하지 않는 등 얼굴 인식 정확성을 높였다. 

[테크M = 김태환 기자(kimthi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