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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추천 책] 연결지배성, 매치메이커 등 10월의 테크신작들

2017-09-25정리= 신다혜 인턴기자

 

센스메이킹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서 많이 아는 것은 더 이상 특별하지 않다. 빅데이터 분석은 많은 것을 제공하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지만, 왜 그런지는 설명하지 못한다. 통찰, 추론과 체제의 개선 등의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깊게, 제대로 아는 것이다. 저자는 깊게 알기의 방법으로 인문학적 통찰을 강조하며 알고리즘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경험과 행동에 주목한다.
크리스티안 마두스베르그 지음│위즈덤하우스 펴냄│1만6000원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인간 대신 돈을 벌어주는 인공지능이 있다. ‘퀀트’는 고도의 수학, 통계적 지식을 활용한 투자법칙으로 금융시장을 평정한 능력자들을 뜻한다. 그리고 퀀트들이 지식과 알고리즘을 통해 만들어낸 인공지능이 금융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뉴욕에서 퀀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월스트리트가 최첨단 인공지능의 전쟁터라고 말한다. 책은 IT가 월스트리트를 장악하는 과정, 저자가 겪은 월스트리트 기업들, 전설적인 퀀트들의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권용진 지음│카멜북스 펴냄│1만6000원

 

연결지배성

저자는 “이제는 연결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강조한다.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제3세대 비즈니스’가 기존의 IT산업을 넘어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산업 현장을 넘어 우리의 일상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기술의 적용은 가정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개인, 기업 등 다양한 독자층에게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에 대한 이해와 사용자 경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거리를 제공한다. 
조광수 지음│클라우드나인 펴냄│2만2000원

 

매치메이커스

다양한 고객이 모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수요와 공급을 매칭하는 기업을 ‘매치메이커’라 한다. 초연결사회로 진입한 지금 전 세계는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우버, 알리바바 등 연결성과 접근성을 가진 매치메이커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저자들은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거둔 사례는 물론 리스크에 대비하는 방법 등 다양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매치메이커 기업들의 성공 비결을 제시한다.
데이비드 S. 에반스, 리처드 슈말렌지 지음│더퀘스트 펴냄│1만7500원

<본 기사는 테크M 제54호(2017년 10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