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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올 가을을 책임질 10월의 신작영화

2017-09-25정리= 신다혜 인턴기자

 

마더!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온다. 아내 (제니퍼 로렌스)는 낯선 손님을 환대하는 남편(하비에르 하르뎀)의 모습이 의심스럽기만 하다. 이들의 방문 후 집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은 아내를 더욱 불안하게 한다.

낯선 이들의 방문으로 인해 부부간에 균열이 생기고 집 안에서도 이상한 징후를 발견하게 된다. 인간의 불안한 정서와 예민함을 섬세하게 표현한 ‘블랙스완’을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   10월 19일 개봉

 

희생부활자

7년 전,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된 엄마(김해숙)가 ‘희생부활자(RV)’가 되어 돌아왔다. 영화에서 RV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후 진짜 범인을 심판하기 위해 살아 돌아온 사람들을 일컫는다.

주인공 진홍(김래원)은 엄마가 살아 돌아왔다는 충격에서 벗어날 새도 없이, 엄마의 공격을 받는다. 경찰은 진홍을 7년 전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하고 국정원은 사건에 관련된 이들과 언론을 통제하려 한다. 진홍은 7년 전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10월 12일 개봉

 

범죄도시

2004년 서울, 하얼빈에서 넘어와 기존 조직들을 장악하고 도시의 최강자로 부상한 신흥범죄 조직의 보스 ‘장첸(윤계상)’. 장첸 일당을 잡기 위해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이 이끄는 강력반은 작전을 세운다.

영화는 몇 해 전, 범죄조직 ‘왕건이파’, ‘흑사파’를 일망타진한 강력계 형사들의 실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신이 올 추석, 유쾌함을 선사한다.  10월 3일 개봉

 

유리정원

과학자 재연(문근영)은 후배에게 연구물을 도둑맞고 연인마저 빼앗긴 충격으로 어릴 적 살았던 숲 속 유리정원에서 홀로 인공혈액을 연구한다. 한편, 우연히 재연을 발견한 무명작가 지훈(김태훈)은 그녀를 소재로 초록 피가 흐르는 여자에 대한 소설을 써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재연이 예전 미제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지훈의 소설 속 주인공이 그녀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10월 개봉

정리= 신다혜 인턴기자

<본 기사는 테크M 제54호(2017년 10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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