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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테크M 추천 4월의 영화

2017-03-31정리 = 신재희 인턴기자

 

 

 

지니어스

문학작품의 가치는 독자를 통해 발현된다. 토마스 울프라는 작가의 작품이 맥스 퍼킨스라는 편집자의 손을 통해 그 문학적 가치를 얻은 것처럼 말이다.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모든 출판사에서 출판을 거절당한 토마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스콧 피츠제럴드를 세기의 작가로 만든 천재 편집자 맥스. 20세기 초 뉴욕 문학의 르네상스를 빛낸 두 천재의 만남을 조명한다.

4월 13일 개봉

 

 

 

로즈

2차 세계대전과 아일랜드 내전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에 꽃 피운 로즈의 사랑. 하지만 그녀의 사랑은 해피엔딩이 되지 못한 채 자신의 아기를 익사시켰다는 누명을 로즈에게 씌우게 된다. 그렇게 로즈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50년이 지난 어느 날. 그녀는 세상에 숨겨왔던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한다. 비록 세상이 반대한 사랑이라도 스스로 선택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그녀의 사랑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본다.

4월 13일 개봉 

 

 

 

마리안느와 마가렛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한센병 환자들이 모인 소록도. 이곳에 천사의 이별 편지가 도착했다. 20대에 소록도를 찾아 평생을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이든 자신들이 혹여 피해가 될까 편지 한 장만을 놔둔 채 떠난 두 파란 눈의 천사. 진정한 사랑과 희생을 보여준 그녀들의 발자취. 누군가에겐 간호사, 엄마, 할머니였던 그녀들이 소록도에 남긴 흔적을 따라가 본다.  

4월 20일 개봉

 

 

 

오두막

버려진 한 오두막에서 자신의 딸이 살해당한 흔적을 발견한 맥. 그는 감당할 수 없는 슬픔 속에 갇혀 살게 된다. 어느 날 맥에겐 상처와 슬픔뿐인 그 오두막으로 맥을 초대하는 편지가 한 통 도착한다. 보낸 이의 이름은 아버지. 맥은 자신의 슬픔을 마주하고자 초대에 응하고 오두막을 찾은 그에게 새로운 경험이 시작되는데…. 고통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신은 존재할까.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이 질문을 풀 실마리를 찾아본다.

4월 20일 개봉

 

[테크M = 신재희 인턴기자 (jaehee@mtn.co.kr)]

<본 기사는 테크M 제48호(2017년 4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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