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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추천도서]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골든타임

4차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

2017-03-02신재희 인턴기자

 

 현재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자동차가 마차를 대체하기 시작했던 산업혁명 당시 마부들은 자동차가 일자리를 빼앗아 갈 것으로 생각했다. 영국의 마부 조합은 자동차가 도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동차 기술자들에게 압력을 행사했다.

하지만 결국 인간은 기술의 발전을 막지 못했다.

오늘날 자동차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됐고, 영국의 자동차 기술자를 받아들인 독일은 자동차 강국이 됐다. 만약 영국이 시대의 흐름을 읽고 적절히 대응을 했다면, 오늘날 자동차 강국은 영국이 되지 않았을까? 이 사례처럼 4차 산업혁명 또한 시대를 앞서 내다볼 수 있는 자들에게는 엄청난 기회로 다가 올 수 있다. 

3차 산업혁명 이후 한국은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로서 성공적으로 생존해왔다. 그러나 중국 등 후발 패스트 팔로어의 추격을 받고 있고, 기술 선진국들을 따라잡기엔 벅찬 현실에 놓여있다. 한국 경제의 문제를 논할 때 줄곧 ‘샌드위치 위기’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까닭이다. 

문제는 한국이 이 같은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폭풍을 만난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폭풍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할까? 이에 답하기 위해 15인의 전문가가 나섰다.

이들은 실체가 없고 큰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대응방법을 ‘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에서 논의한다.

저자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우리에게 더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한다.

 

[테크M = 신재희 인턴기자 (jaehee@mtn.co.kr)]

 

<본 기사는 테크M 제47호(2017년 3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