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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인공지능이 세상을 먹어치운다"

테크M 2월호 발간

2017-01-26강진규 기자

 

 지난해 3월 인공지능(AI)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이 큰 충격을 줬다. 사람들은 그동안 인공지능을 영화 속 이야기로 생각했다. 사람들은 언젠가는 인공지능이 발전하겠지만 아직은 한계가 분명하다고 믿었다. 인간의 고유 영역으로 믿었던 바둑 대결에서 인공지능이 승리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인공지능은 우리 사회, 경제 전반에 녹아들고 있다. 지난해 말 테크M 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은 2017년 가장 중요한 기술로 인공지능을 선정했다. 실제로 인공지능은 제조, 의료, 유통, 금융, 콘텐츠, 공공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고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바야흐로 인공지능이 세상을 먹어치우는 시대다.

테크M 2월호는 인공지능에 대해 심층적으로 짚었다. 구글,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등이 펼치는 인공지능 플랫폼 대결을 전문가들이 분석했다. 또 인공지능 시대의 보안, 그리고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의료 분야에서 실제 적용되고 있는 IBM의 인공지능 '왓슨'에 대해서 알아봤으며 로보어드바이저를 비롯해 금융권의 인공지능 적용 동향도 조명했다. 또 스마트팩토리와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아마존, 우버 등의 인공지능 유통 전략도 살펴봤다. 

테크M 초대석에서는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에게 첨단 기술 등을 이용한 의료서비스의 방향과 헬스IT의 미래를 들었다.

테크M이 독점 게재하는 MIT테크놀로지리뷰에서는 인공지능 적용 서비스 현황 등을 다룬다. 신약 개발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시각장애인과 자율주행차의 관계를 소개한다.

이슈앤트렌드에서는 지난 1월 초 열린 'CES 2017'에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주목할 만한 기술과 제품을 CES 현장을 찾은 전문가들이 추전했다. 또 최근 비트코인 가격 급등 원인을 분석하고, 미국 대선 과정에서 이슈가 된 된 가짜 뉴스 문제를 다뤘다.

이외에도 라이브 영상서비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융합되고 있는 공연예술 추세, 그리고 자율주행차의 최신 현황을 만나 볼 수 있다.

테크M 2월호는 전국 서점과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2-2077-6227)

[테크M = 강진규 기자(viper@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