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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테크M 추천 2월의 영화

2017-01-29신재희 인턴기자

 

 

재심

전북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사법시스템의 민낯을 보여준다. 강압적인 수사로 자백을 유도한 경찰, 검찰과 법원의 비합리적인 판단은 대한민국의 사법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꼬집는다. 15세에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 동안 감옥살이를 한 현우(강하늘)와 성공을 위해 시작한 변호였지만 다시금 정의로운 변호사로 돌아와 현우를 돕는 준영(정우)은 과연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것인가.

2월 16일 개봉

 


라이언

형을 기다리다 기차에서 깜빡 잠들어버린 다섯 살 ‘사루’는 집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결국 사루는 인도를 떠나 호주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성인이 된 사루는 ‘구글어스’로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찾을 수 있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집으로 가는 길을 찾기 시작하는데…. 사루는 25년 만에 집으로 가는 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2월 1일 개봉

 


핵소고지

총도 들지 않은 한 남자가 포탄과 총탄이 쏟아지는 150미터의 고지를 올라 전우들을 구해낸다. 그의 이름은 데스몬드 T. 도스. 비폭력주의자인 그는 총기사용을 거부해 군 전체의 비난과 조롱을 받고 심지어 군사재판까지 받게 된다. 하지만 총기를 사용하지 않는 의무병으로 지원해 오키나와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무기 하나 없이 부상당한 아군을 구하기 위한 도스의 사투가 펼쳐진다. 

2월 22일 개봉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보스턴에서 생활하는 리(케이시 애플렉)는 형 조(카일 챈들러)의 사망소식을 듣고 하루아침에 조카 패트릭(루카스 헤지스)의 후견인이 된다. 맨체스터로 돌아온 리는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맨체스터를 떠날 수 없다는 패트릭과 대립하게 된다. 그러던 중, 리의 전 부인인 랜디(미셸 윌리엄스)가 리를 만나면서 리는 맨체스터에서의 과거 기억에 빠져든다. 아름다운 맨체스터를 배경으로 한, 피하고 싶었던 과거를 마주한 리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2월 개봉

 

[테크M = 신재희 인턴기자 (jaehee@mtn.co.kr)]

 

<본 기사는 테크M 제46호(2017년 2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