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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인텔·모빌아이 완전 자율주행차, 실제 도로 달린다

2017-01-05마송은 기자

BMW 엔지니어가 자율주행차 기술 테스트를 하는 모습 [사진 : 인텔]

BMW 엔지니어가 자율주행차 기술 테스트를 하는 모습 [사진 : 인텔]


BMW, 인텔, 모빌아이가 협력해 만든 완전 자율주행차를 올 하반기 실제 도로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 공동기자회견에서 3사는 미국, 유럽, 그리고 모빌아이 본사가 있는 예루살렘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40대의 실제 도로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BMW AG 개발부서 경영 이사회 멤버인 클라우스 플뢸리히는 “올해 우리가 개발한 차량이 전 세계적으로 실제 교통상황에서 테스트될 것”이라며 “이는 2021년 BMW 그룹 최초의 완전 자율주행차인 'BMW iNEXT' 출시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MW, 인텔, 모빌아이가 함께

BMW, 인텔, 모빌아이가 함께 선보인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인 'i 인사이드 퓨쳐'


완전 자율주행차에는 인텔의 'GO' 솔루션과 모빌아이의 'EyeQ5' 고성능 컴퓨터 비전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인텔 GO 솔루션은 차량에서 데이터 센터까지 고성능 컴퓨팅 요소를 제공한다.

모빌아이의 EyeQ5는 360도 서라운드 뷰 비전 센서에서 입력된 데이터를 처리, 해석하고, 컴퓨터 언어 기능 조정 등의 역할을 지원한다.

한편, BMW와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을 위해 하드웨어 샘플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BMW는 향후 iNEXT 모델이 BMW 그룹의 자율주행 전략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고자동화 모델군을 선보일 방침이다.

[테크M= 마송은 기자(running@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