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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IT' 혁신방안 찾아라…'헬스&IT포럼' 출범

2017-01-04강동식 기자



의료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들이 함께 의료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안을 모색하는 ‘헬스&IT(HIT)포럼’이 출범한다.

머니투데이방송과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HIT포럼 출범식과 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IT포럼 출범 기념 컨퍼런스에서는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한화S&C의 김용욱 대표가 ‘헬스 비즈니스를 위한 뉴 패러다임’에 대해 발표하고, 미국의 대표적인 의료정보기업 아테나헬스의 에드 박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글로벌 헬스 기업의 디지털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디지털 헬스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박건우 고대안암병원 교수의 '바람직한 디지털 헬스 생태계' 발제에 이어 허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메디칼디바이스 PD, 장혁재 연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김경남 셀바이스에이아이 대표, 신수용 경희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24일 출범하는 HIT포럼은 의료 분야 스타트업과 의료진, ICT 기업과 의료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ICT를 활용한 의료 분야 문제 해결 돌파구 마련을 추진하고, 국내 의료 서비스의 글로벌화도 모색할 예정이다.

HIT포럼에는 통신, 디바이스, 포털 등 다양한 분야의 ICT 기업과 의료 분야 스타트업, 바이오 기업, 의료 컨설팅 기업, 의료 정책 전문가, 학계 전문가, 의료 전문가가 회원으로 참여한다. HIT포럼은 우선 의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내용으로 주제로 매월 정기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HIT포럼 출범 기념 컨퍼런스 참가 희망자는 테크M 홈페이지(techm.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2077-6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