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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상권분석 빅데이터 시스템 수출

2016-12-29마송은 기자



내년부터 서울시의 상권분석 빅데이터 시스템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입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 상권분석 빅데이터 시스템을 수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빅데이터 수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민?관으로 구성된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해왔다.

서울시는 1월 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상암동 빅데이터 캠퍼스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시 빅데이터 전문가를 대상으로 상권분석 시스템 개발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상권분석 관련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알고리즘, 플랫폼 구축 등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빅데이터 정책과 관련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열린다. 서울시는 시의 열린정부 정책, IT솔루션 기반 도시 관리 정책 등을 소개하고 국내 IT 기술 관련 민간기업 미팅도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상권분석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해 저소득층, 취약계층, 소공상인 등을 대상으로 민?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창업, 출점 판단에 유용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희숙 서울시 해외협력팀장은 “부에노스아이레스시가 내년부터 서울시의 상권분석 빅데이터 시스템을 도입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아르헨티나와 ICT 후속 연계 사업은 물론이고, 중남미도시 등 타 국가에도 빅데이터 관련 수출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테크M= 마송은 기자 (running@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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