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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테크M 추천 1월의 영화

2016-12-27주다은 인턴기자



더킹

권력을 쥔 자가 곧 왕이 되는 모순의 민주공화국. 영화는 1997년부터 2007년까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정권과 유착한 검찰계의 부패한 민낯을 그린다. 샐러리맨 검사 태수(조인성)는 친구 두일(류준열)과 함께 무소불위의 권력을 꿈꾸며 그 중심에 있는 한강식 검사(정우성)의 수하가 된다. 정권 교체를 앞두고 재편되는 세력 다툼 끝에 태수는 결국 강식과 대결하게 되는데…. 영화 ‘관상’의 한재림 감독이 악인의 시선에서 한국 현대사를 다시 그렸다. 1월 개봉


뚜르 : 내 생애 최고의 49일

3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절망의 길을 걷고 있던 윤혁(이윤혁 본인)은 자전거를 만나고 희망의 길을 달리기 시작한다. “꿈을 꿨어요. 뚜르드프랑스를 가야겠다는 꿈. 나한테는 암세포가 기회였어요.” 두 번의 수술과 25차에 걸친 항암치료를 마지막으로 프랑스로 떠난 윤혁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 자전거 대회 ‘뚜르드프랑스’ 완주에 도전한다. 스물여섯 희귀암 청년의 뜨겁고 희망찬 49일간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1월 개봉


그레이트 월

10미터의 높이와 6000여 킬로미터 길이의 만리장성. 진시황은 만리장성으로 무엇을 막고자 했을까. 낮게 깔린 안개 속 음산한 분위기의 만리장성 너머로 기이한 괴물이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중국의 비밀 전사 집단이 유럽 사절단과 함께 만리장성에 얽힌 비밀을 파헤친다. 중국 장예모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유덕화, 장한위, 맷 데이먼, 월렘 데포가 호흡을 맞췄다. 1월 개봉


패신저스

지구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새로운 행성에서의 삶을 꿈꾸는 자들을 위한 아발론 호. 승객 전원은 120년간의 항해 동안 동면 상태에 들어간다. 그러나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90년이나 일찍 깨어나 아발론 호에 치명적 결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새로운 삶을 향한 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1월 4일 개봉

[테크M = 주다은 인턴기자(eun2629@techm.kr)]

<본 기사는 테크M 제45호(2017년 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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