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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테크M 추천 1월의 책

2016-12-29주다은 인턴기자





2020년, 인공지능이 내 곁으로 다가왔다

인공지능(AI)은 인류의 적군인가 아군인가. 저자는 전 세계 스물한 명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 인류의 동반자로 다가오는 AI의 긍정적 잠재력에 주목한다. 자율주행차와 도우미 로봇 등으로 한층 여유로워지는 일상생활부터 드론과 범죄 예측 시스템 등으로 안전해진 사회, 맞춤형 대량생산 시스템과 스마트 농업 등을 통해 발전한 산업까지. 인류의 곁으로 다가온 AI가 당신을 새로운 일상으로 초대한다.

EY 어드바이저리 지음│부윤아 옮김│매경출판 펴냄│1만5000원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은 생산방식뿐만 아니라 인사관리도 진화시켰다. 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던진 일자리 문제에 직면한 기업들에게 오히려 이를 활용해 인사제도 혁신을 꾀하라고 조언한다. 구글은 이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최고의 두뇌 집단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직원에 대한 데이터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해 효과적인 인사평가를 돕는다. 책을 통해 기업의 미래 인사관리 방법을 확인하자.

후쿠하라 마사히로, 도쿠오카 고이치로 지음│이현욱 옮김│경향BP 펴냄│1만3000원



아인슈타인의 주사위와 슈뢰딩거의 고양이

물리학의 거장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 이들은 각각 상대성이론과 파동방정식을 구축해 양자역학의 아버지로 여겨진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며 우연과 확률로 해석하는 양자역학을 오히려 부정했다. 슈뢰딩거는 ‘반반의 확률로 살거나 죽는 고양이’ 사고실험으로 양자역학에 대한 정통 해석을 조롱하기도 했다. 책은 양자역학을 뛰어넘는 새로운 이론 구축에 사활을 건 두 거장의 씁쓸한 비운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폴 핼펀 지음│김성훈 옮김│플루토 펴냄│2만2000원

오픈 데이터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방된 오픈 데이터. 최근 오픈 데이터는 사업 분석부터 투자법, 마케팅 기법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며 새로운 사업의 장을 열고 있다. 책은 민간 분야, 소비자 보호단체, 정부기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오픈 데이터의 사업 적용을 자세히 소개한다. 책을 통해 세계 최대의 무료 자원인 오픈 데이터가 제공하는 기회를 확인하자.

조엘 구린 지음│양정식 옮김│투이컨설팅 펴냄│1만5000원

[테크M = 주다은 인턴기자(eun2629@techm.kr)]

<본 기사는 테크M 제45호(2017년 1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