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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대우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사업 협력

2016-12-22강진규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대우정보시스템은 MS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사업 개발 및 고객사 발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대우정보시스템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고순동 한국MS 대표와 이태하 대우정보시스템 사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했다.



고순동 한국MS 대표(오른쪽)와 이태하 대우정보시스템 사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대우정보시스템 본사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순동 한국MS 대표(오른쪽)와 이태하 대우정보시스템 사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대우정보시스템 본사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MOU는 MS의 애저 플랫폼과 인공지능 솔루션 및 블록체인 등 최신 IT 기술을 바탕으로 대우정보시스템의 컨설팅 및 시스템통합(SI) 업무 등의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 업무에 맞춘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두 회사는 포괄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계획안을 함께 수립하고 신규 클라우드 사업 및 고객사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신기술 사업과 업무적으로 연결된 MS의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등 솔루션 사업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고순동 한국MS 대표는 "수많은 국내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거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대우정보시스템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물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 = 강진규 기자(viper@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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