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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한국 이공계 인재 육성 적극 지원"

2016-12-20강진규 기자

퀄컴 관계자들이 GIST-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퀄컴 관계자들이 GIST-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퀄컴코리아가 최근 한국의 이공계 인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퀄컴은 코리아로봇챔피언십 FTC 부문 참가팀에게 경비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퀄컴은 FEST창의공학교육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청소년 로봇축제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참가할 FTC 부문의 팀 중에서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가진 18개의 팀을 선정해 각 팀에 대회 참가에 필요한 로봇제작용 컨트롤러 및 로봇재료 등 경비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퀄컴은 이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교육, 로봇 연습경기장 운영, 참가팀 코치와 학생들을 위한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활용한 교육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FEST는 세계 로봇 대회를 주최하는 비영리 국제 청소년 기관 FIRST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매년 청소년 대상의 로봇 축제를 통해 창의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퀄컴은 앞서 지난 19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퀄컴은 이 행사를 통해 광주과학기술원의 이공계 석·박사과정 학생 24명과 담당 지도교수에게 연구 지원금을 전달했다.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혁신을 위해 도전하는 창의적인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공계 석·박사과정 학생들에게 연구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혜자들에게 별도의 조건이나 의무사항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향후 연구를 수행하는 기간 중 퀄컴코리아 엔지니어와 관련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 워크숍에서 본인의 연구 성과를 발표, 공유하고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무선기술, 모바일, 멀티미디어, 인공지능, 반도체 등 IT 관련 분야에 관한 연구논문, 기술동향 분석 및 아이디어의 혁신, 창의성, 산업화 영향력,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4명의 학생들이 지원을 받게 됐다.

[테크M = 강진규 기자(viper@techm.kr)]